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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화제)최남단 푸른물결 바다와 어울어진 '가파도 청보리축제' 개막
4월14일-5월14일 한달간 푸른물결과 함께 어울어진 '가파도 낭만'
2018년 04월 13일 (금)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대한민국 최남단 '가파도 청보리'축제가  토요일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1개월동안 열린다.

당초 축제기간은 10일(화) ~ 5월 10일 까지 였다.

이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꽃샘추위로 축제기간이 4일 연기된 것.

축제기단동안 모슬포와 가파도를 연결하는 정기 여객선이 하루 4번 왕복을 해왔으나 12회로 늘어난다.

   
 

청보리축제는 해를 거듭할 수록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다.

1842년 이후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섬속의 섬 가파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여객선을 타야 한다.

가파도에는 유기농 보리쌀, 미숫가루, 청보리차, 소라, 전복, 성게, 돌미역, 모자반등 유명한 특산품이 많다.

이외 섬이라는 특성으로 매장보다 시신을 안치하는 고인돌 군락지, 제단, 할망당, 고망돌 등 볼거리도 있다.

   
 

가파도 청보리 축제은 올해로 10번째.

국토 최남단의 땅 끝에서 가장 먼저 전해오는 봄소식으로 3월초부터 5월초순까지 푸른 청보리 색깔만큼이나 청아히게 전국에 알려졌다.

하늘과 바다와 푸른빛 들판으로 이어진 보리밭은 또다른 봄의 매력을 선사한다. 

바다물결과 어울어진 '청보리'의 푸른물결이 또 하나의 물결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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