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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화제)겨울철 보호 '제주마' 81마리 16일 '목마장'방목 고수목마 재현
제주툭산진흥원 10월말까지 5.16도로변 제주목마장서 '뛰논다'
2018년 04월 13일 (금)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5.16도로변 제주목마장에 제주마 81마리를 16일 방목,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마의 제주목마장 방목은 동절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방목하던 제주마를 축산진흥원 부지 내 방목지에서 겨울철 사육돼 왔다.

 

13일 제주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 81마리를 4. 16일부터 목마장(5.16 도로변)으로 이동, 10월말까지 방목관리 한다고 밝혔다. 

1986년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제주마는 사사기(11월 ~ 4월 중순)에는 도 축산진흥원내 방목지에서 사양관리 되며, 방목기(4월 중순 ~ 10월)에는 제주목마장에서 방목관리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천연기념물 제 347호의 제주마 81마리를 제주시 용강동 소재 제주목마장(91ha)으로 이동·방목해 안정적인 보호·육성과 더불어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영주십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 제주마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목마장에서는 제주마의 안정적인 사양관리 및 체계적 보존·증식을 위해 2개(도로 북쪽과 남쪽) 그룹으로 나누어 방목되며, 방목기간 중 생산된 자마는 11월경에 생산자단체(축협)의 가축시장에서 공개 경매를 통해 도내 희망농가에 매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주목마장을 찾는 관광객 및 도민들에게 천연기념물인 제주의 제주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운영하는 등 제주의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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