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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찾는 복지전기차 읍면동에 보급
도 보건복지여성국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등 활용
2018년 04월 12일 (목)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특별자치도는 보다 신속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읍면동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으로 전기차 19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복지차량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전 읍면동에 복지서비스 차량을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 지원, 물품 지원 등에 신속한 기동력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 복지차량 보급을 위해 도에서는 5억4천1백만원 예산을 지원해 제주시 12대, 서귀포시 7대를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구축에 맞춰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16년부터 ’18년까지 3년에 걸쳐 43개 전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이 완료된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강화로 위험상황에 노출이 잦은 복지공무원의 안전 확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복지담당 공무원 안전을 위한 스마트워치를 맞춤형 복지팀 설치지역 읍면동에 각 3대씩 보급할 계획이다.

도내 사회복지직 여성비율은 71.1% (2018. 1월)이다.

복지공무원 안전지킴이(스마트워치)는 현장 복지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 기능을 구축하였고, 그 주요기능으로는 응급호출, 폭언 등 현장상황 녹취, 경찰에서 공무원 위치 확인, 음성 통화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기존 복지담당 외에 “맞춤형 복지팀”을 별도로 신설한다.

찾아가는 방문상담, 민관협력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2016 ~ 2017년에 24개소, 올해 19개소를 추가 구축, 전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센터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데 올해 1분기에는 방문상담  6,714건, 자원발굴 1,003건, 자원연계 1,676건 등 성과를 거뒀다.

도 오무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맞춤형복지차량을 이용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적극 찾아다니고 애로사항을 발굴해소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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