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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한라산 계곡과 들판엔 봄이 한창...왕벚꽃 모데미풀 '봄꽃잔치'벌였다
11일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 밝혀 '관음사야영장 다양한 벚꽃'
2018년 04월 11일 (수)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꽃샘추위가 물러난 한라산 계곡과 들판엔 봄꽃이 한창이다.

11일 한라산국립공원(소장 이창호)은한라산  계곡의 봄바람을 따라 순백의 모데미풀이 피어난데 이어 관음사 야영장 일대가 화려한 벚꽃 화원으로 변모, 상춘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도록 하면서 봄의 절정에 이르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해발 1,200m고지 한라산 계곡 사면의 습한 곳에서는 모데미풀이 한껏 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있는 데 모데미풀은 환경부지정 한국특산종.

잎과 같은 크기와 모양의 포가 잎처럼 생긴 하얀 꽃받침잎을 떠받치고 있어 앙증맞고 작은 다른 봄꽃들과 달리 순백의 화려함이 더욱 강하게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이나 꽃차례 아래에 달리는 잎이나 꽃받침잎처럼 생긴 '포'는 고도로 변태한 잎의 한 종류이다. 
   
   
한라산이 자생지(해발 500-900m)인 왕벚나무는 짧은 가지 끝에 잎보다 먼저 꽃이 피고 잎자루와 암술자루에 털이 있다.

긴 꽃자루 끝에 3-6개의 꽃이 피며 꽃송이가 커 다른 벚나무에 비해 더 풍성하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야영장 일대는 제주기념물 제51호 왕벚나무 자생지로 지정 보존되고 있으며, 보급과 개량의 모수로 활용하기 위한 왕벚나무 기준어미나무를 비롯한 올벚나무, 벚나무, 관음왕벚나무 등 다양한 이름의 벚꽃이 활짝 피어 야영장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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