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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도 해외관광 유치정책 올들어 유별난 '말레이시아'에 공들이는 설명회'
지난 6-7일 쿠알라룸프르 제주관광통합설명회 열어 '성황리에 마쳐'홍보
2018년 04월 09일 (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특별자치도가 말레이시아 관광홍보에 별나게 공들이고 있다.

올 들어 특히 말레이시아 현지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복을 끌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현지 업계 및 소비자 대상 제주관광 홍보 행사를 가졌다.

 지난 6~7일 양일간 도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마련된 제주관광 통합설명회를 갖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개최된 제주관광 통합설명회에는 양기철 도 관광국장을 단장으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도내 사업체 12곳(여행사 2, 호텔 4, 관광지 5, 해양레저 1)이 마케팅단을 구성, 제주관광에 대한 메리트를 현지 업계와 잠재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렸다.

말레이시아 제주관광 통합설명회는  6일 10시부터 쿠알라룸푸르 썬웨이푸트라호텔에서 도내 12개 참여 업체와 현지 50개 업체(85명)간 B2B 상담회를 통해 업체 인지도 제고 및 홍보 활동 뿐 아니라 프리미엄 상품 계약과 인센티브 투어 유치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향후 구체적인 계약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B2B 대상 제주관광 통합설명회에는 현지 항공사, 여행사,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석, 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와 제주해녀문화, 계절별 축제 등 다양한 제주관광 콘텐츠를 홍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튿날인 7일 상오10시에 개최된 말레이시아 소비자 대상 B2C 상담회 및 B2C 설명회에는 총500명이 넘는 말레이시아 개별 소비자들이 참석, 웨딩촬영, 싸이클, 마라톤 등 특수목적관광(SIT)과 시티투어버스와 관광지 순환버스 및 대중교통을 활용한 여행 정보, 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 시설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질의 응답시간에는 렌터카 여행, 한라산 등반, 음식 등 구체적인 질문들이 쏟아져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제주관광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6일과 7일에 열린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양기철 관광국장은 도내 동남아 관광객 친화시설 및 개별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위한 스마트 관광섬 프로젝트, 작년 말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주관광정보센터(매일 오전 9시~6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언론 인터뷰에는 중국계 신문(Oriental Daily), 말레이계 라디오와 잡지(Backpackerz), 영어신문(Sundaily)과 영어 잡지 등 말레이시아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현지 언론들이 대거 참여, 제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 추천 관광지, 향후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도 양기철 관광국장은 "작년 12월 12일 에어아시아엑스의 제주 직항 취항을 계기로 말레이시아는 제주관광시장의 다변화와 개별관광객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끌 핵심 시장인 만큼 제주관광 통합설명회를 통한 제주 관광 정보의 적극적인 제공 뿐 아니라 인프라 개선 및  업계와 유관기관의 견고한 민‧관 협업체계의 지속적 구축을 통하여 말레이시아 관광객 만족도 제고 및 도내 업계의 글로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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