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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제주신화월드 '도민일자리창출지원센터' 법인설립으로 가닭잡다
5일 람정제주개발 발표 장애인고용 경력단절여성도 지원
2018년 04월 05일 (목)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신화월드가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실행 본격화에 들어갔다.

제주신화월드는 올해 초 경제적, 법적, 윤리적,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제주환경보호, 지역사회와 상생, 기부 및 후원, 도민 일자리지원센터 설립 등 사회공헌 5대 분야 상생계획안을 발표,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5일 밝혔ㄷ다.

람정제주개발은 우선 도민 일자리지원센터 법인 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세무, 법률 내용등 검토, 금명간 가시화될 전망이다.

도의회 의견을 존중해 독립 법인 설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와 별도로 진행하는 특성화고교생 대상 해외 인턴십과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이미 제주도교육청 및 JDC와 협의를 끝내 오는 10월과 12월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취업과 진학 투트랙으로 사전 준비과정이 진행된다.

장애인 취업지원과 관련해서는 장애인고용공단과 3월 19일 협약식을 갖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준비 중이며 경력단절 여성 지원에 있어서는 제주YWCA 및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연계해 관련 프로그램을 상반기 내에 런칭한다는 복안이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람정트랙도 일자리지원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롭게 탈바꿈, 1년 교육 프로그램 중 현장교육 부분을 강화한 대학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반기부터 진행 예정이다.

연중 운영되는 여성리더십 프로그램 운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 내 여성들이 여성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여성리더십 포럼은 4월 중으로 준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5월 중순 개최할 예정이다. 여성리더십 포럼 준비위원회는 글로벌 여성 리더 강의뿐 아니라 멘토링 프로그램, 세미나, 워크샵, 지역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청소년 멘토멘티사업-멘토링 프로그램 또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1:1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멘티 아동 및 청소년들이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는 이미 협약을 맺고 인근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7회에 걸쳐 제주신화월드 방문행사를 실시한데 이어 월1회 복지관을 방문해 직접 조리한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한달에 한 번 한 가족 초청 1박2일 숙박체험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람정제주개발은 제주도의회가 랜딩카지노 이전 동의 조건으로 직위(급)별 도민 고용 규정을 준수토록 함에 따라 관련 리더십 프로그램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에 근무 중인 주임~대리급 536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내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미 지난 2일부터 1차 대상자가 교육에 들어갔다. 더불어 전체 관리직 직원 또한 직급별로 나누어 필요한 직무역량에 기반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도내 인재들 중에서 역량있는 리더들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주 수석부사장은 “제주신화월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도하는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 도민 이익증대를 위한 개발사업 시행승인 조건관리 태스크포스팀’의 건의사안과 카지노 이전에 따른 제주도의회의 권고안 등을 종합한 로드맵을 바탕으로 우리가 약속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감으로써 제주도민의 기업으로 각인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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