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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같은 시료 같은 분석기관 의뢰기관에 따라 '적합' '부적합' 희비쌍곡
제주비료 시료 같은분석기관 농진청 '부적함' 제주비료측엔 '적합'
2018년 04월 05일 (목)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농촌진흥청과 시료분석기관들이 같은 시료를 놓고 서로 다른 분석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다툼이 예상된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제주비료 판매중지를 요구하는 농헙진흥청의 시료분석 결과에서 비롯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11월14일 생산된 제주비료의 유기농보합비료인 '유기농 설파'비료에서 유기농복합바료가 함유해야할 주 성분 'NPK'가 최소량 기준에서 적합했으나, '보증성분량'인 '칼리'에서 미달하고 있다고 통보, 제주비료가 판매를 중단했다는 것이다.

   
현재 제주비료(주)가 생산 공급하는 유기질 비료는 모두 4종류로 혼합유기질 2종(상품명 유기농특호, 웰빙유기농)과 혼합유박 1종(상품영 유기농 1호), 유기복합 1종(상품명 유기농 설퍼)이다.

농촌진흥청 비료품질검사 결과 '유기농 설파'를 제외한 나머지 3종은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으나 이중 '유기농 설파'만은 '보증성분량'에서 0.16%가 미달, 현재 판매중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14일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유기농 설파' 시료를 채취한 농업진흥청은 제주비료에 올해 3월7일 판매부적합 통보를 했다.

이에따라 제주비료측은 일단 3월8일부터 판매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14일부터 생산된 비료는 20kg들이 4425포대.

판매중 부적함판정을 통보 받은 후 판매를 중단, 현재  2695포대가 남아잇다는 것.

제주비료는 농업진흥청의 이같은 부적합 판정통보에 따라 농업진흥청의 성분분석을 의뢰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측에 2018년 3월8일 성분분석을 다시 의뢰한 결과 적합통보를 받았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3월22일 제주비료에 통보한 결과에 따르면 농업진흥청이 0.16% 모자란 '보증성분량'이 적합도 3%를 넘어선 3.45%에서  3.48%까지 나왔다는 것.

같은 시료로 같은 성분분석기관 분석결과가 농업진흥청 검사통보 사실과 제주비료에서 의뢰, 분석한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난 것이다.

심지어 제주비료는 at분석센터와 강원대 친환경센터에도 같은시료를 지난 3월7일 분석을 의뢰, 3월8일과 3월13일 각각 3.56%, 3.81%라는 적합통보를 방았다.

제주비료는 국가기관인 농촌진흥청의 0.16%의 미달통보로 현재 판매는 중단하고 있으나 이같은 같은 분석기관이 의뢰기관에 따라 성분함량이 다르게 나타난 것에 대해 의혹을 품고 있다.

더우기 국가공인인 농수산물유통공사(at)의 성분분석은 물론 강원대 친환경센터의 '보증성분량'은 적합기준인 3%를 훨씬 뛰어넘는 3.56%, 3.81%로 나타나 농촌진흥청에 재심을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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