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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중국 한한령 물렀거라' 동남아 단체관광객 줄이어 '제주방문'
제주자치도-컨벤션뷰로 동남아관광객 유지홍보 효과
2018년 03월 06일 (화) 강 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중국의 사드배치문제로 중국관광객 한국방문을 제한하는 '한한령'으로 제주방문 중국단체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한데 대해 이를 극복하기위한 방안으로 동남아시장으로 눈을 돌린 도 관광당국의 해외유치전략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이사장 양기철)에 따르면 3월부터 베트남 페인트 회사 '4Orange 그룹'과 말레이시아 'Pacific Food Products 기업'이 제주를 찾는 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MICE 시장 집중 유치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도 당국의 분석이다.

베트남 최대 페인트 회사 4Orange 그룹은 2015년 3월 중국을 제외한 단일국가 최대 규모인 1,148명의 인센티브 투어단을 보낸 바 있으며 이번에는 240명의 방문단이 3월 8일 ~ 10일 제주를 찾는다.

'4Orange그룹'은 제주방문에 대한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는 것.

따라서 향후에도 중소규모의 관광단을 지속 제주방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말레이시아 식품회사 중 하나인 'Pacific Food Products 인센티브 투어'는 3월부터 7월까지 7개 그룹으로 나누어 제주를 방문할 예정.

방문단 인원은 약 200명이다.

이는 말레이시아 직항노선 개설 등 접근성이 쉬어 진 영향도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인센티브 투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도와 컨벤션뷰로는 전망하고 있다.

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아세안 지역을 타킷으로 신규 인센티브 투어 시장을 지속 관리해온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아세안 지역 MICE 전문 박람회 제주 독립부스 운영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로드쇼에 참가, 제주MICE산업대전 개최 시 동남아 지역 중심의 바이어 초청 등 신규시장을 타킷으로 해외시장 마케팅을 실시해왔다.

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방문하는 인센티브 투어단이 제주에서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민속마을 등을 방문하도록 유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컨벤션뷰로 양기철 이사장(도 관광국장 겸직)은 “MICE 분야가 제주관광의 질적성장 뿐 만 아니라 시장다변화도 선도하고 있다”고 밝히며  “MICE 산업의 한축인 인센티브 투어에 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타킷마켓으로 하여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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