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신문 :::
편집 : 2018.9.21 금 14:38
인기검색어 : ,
   
> 뉴스 > 종합
     
(날씨)기상청 날씨 일요일 하오 '천둥-벼락동반 폭우'는 '온데 간데 없다'
5일하오 맑음은 지나가고 오히려 제주해상 풍랑경보 비날씨 뒷북 예보
2018년 03월 05일 (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앞둔 날씨예보가 오락가락 하고 있다.

주말 제주여행을 온 관광객이나 도민들은 일요일인 4일 오후부터 천둥과 벼락을 동반한 최고 80mm이상의 폭우가 쏱아진다는 예보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는 사태를 벌였다.

그러나 일요일인 4일 오전부터 오후내내 천둥과 벼락은 커녕 빗방울도 내리지 않았다.

물론 모슬포 지역등에 구름이 끼는 날씨는 보였으나 이 역시도 비날씨는 아니었다.

올레 길을 계획했던 관광객과 도민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오히려 늦은 봄날씨 처럼 따끗한 햇빛만 제주시지역에는 비쳤다.

비는 천둥과 번개는 없이 일요일인 하오 8시를 지난 후에야 간간히 오기시작했다.

강수량도 기상청 예보와는 현저히 모자란 10mm정도에 그쳤다.

다음 기상청은 월요일인 5일 오후부터는 비날씨가 끝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5일 히오 제주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오히려 풍랑경보로 대체되고 비날씨는 더욱 심해졌다.

제주자치도 재난본부도 이날 하오 5시경에야 재난문자를 보냈다.

제주전육상과 해상에 강풍과 풍랑특보를 내린다는 것이다.

당초 기상청 예보와는 달리 화요일인 6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고 말하고 각종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항해나 조업선박의 대피, 낚시객및 해안가지대 활동자제를 당부했다.

특히 항공기및 도항선운항에도 불편이 예상된다는 재난문자를 급히 발송했다.

강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건/사고
자치경찰, 산지관리법위반 혐의 김모씨...
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이용...불법영...
한라수목원 산림 무차별 훼손 1명 구...
자치경찰단, 산림 훼손 50대 구속영...
자치경찰, 산림훼손 2명 구속영장 신...
제주시 삼도이동 202-4 번지 3층 | 전화:(064)748-2201,2102 | 팩스:(064)748-2103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10호 | 등록일 2007년 1월 15일 발행인,편집인 강 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 삼
Copyright 2005 제주관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tnew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