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신문 :::
편집 : 2018.9.21 금 14:38
인기검색어 : ,
   
> 뉴스 > 종합
     
(화제)중국 '한한령' 뚝 끊겼던 '크루즈선' 중국대신 '구-미주권' 입항시작
도-관광공사 1일 월드크루즈 아마데이아호등 9회 1만명
2018년 02월 28일 (수)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중국의 '한한령'으로 끊겼던 제주로 향하는 월드크루즈(Worldwide Cruise, 세계일주 크루즈)의 항해가 시작, 제주항에 입항 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 아마데아호(AMADEA, 2만8천 톤 급)의 입항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9번의 월드크루즈가 약 10,000여 명의 구-미주권 관광객을 싣고 제주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제주관광공사는 크루즈관광객의 제주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 전통 사물놀이 및 도내 마을 민속보존회를 활용한 지역문화공연, 한복 체험존 등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개별 크루즈관광객 맞춤형 외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곳곳을 도는 월드크루즈의 경우 2, 3주에서 6개월에 이르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되며, 전반 승객의 평균연령이 높고, 은퇴자들로, 고가의럭셔리크루즈(Luxury Cruise, 호화크루즈)가 대부분이다.

제주 기항 시 성산일출봉, 해녀박물관, 한림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 방문과 더불어 전통시장을 방문함으로써 지역 문화 홍보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월드크루즈의 입항은 제주 크루즈관광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중국 발 크루즈의 높은 의존도에서 벗어나 시장 다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

또한, 한-중 양국 간의 정치적 문제로 인해 한동안 크루즈의 입항이 중단되었던 제주에 이번 입항을 계기로 다시 크루즈관광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대만 및 일본 발 등 크루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크루즈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박람회 참가를 통해 월드크루즈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등 크루즈 시장 다변화와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건/사고
자치경찰, 산지관리법위반 혐의 김모씨...
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이용...불법영...
한라수목원 산림 무차별 훼손 1명 구...
자치경찰단, 산림 훼손 50대 구속영...
자치경찰, 산림훼손 2명 구속영장 신...
제주시 삼도이동 202-4 번지 3층 | 전화:(064)748-2201,2102 | 팩스:(064)748-2103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10호 | 등록일 2007년 1월 15일 발행인,편집인 강 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 삼
Copyright 2005 제주관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tnew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