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신문 :::
편집 : 2018.9.21 금 14:38
인기검색어 : ,
   
> 뉴스 > 종합
     
<초점>'환경부지사' 직제폐지 원희룡도정 돌연 '청정환경' 집중표출에 '시선'
27알 도 청정환경보전-자원순환정책등 환경현안 집중논의 밝혀
2018년 02월 27일 (화) 강 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취임당시 '환경부지사'직제를 없앤 원희룡 도정이 '청정제주'를 위한 청정환경보전과 자원순환정책에 돌연 눈을 돌려 환경현안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원지사를 비롯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청정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정책을 통한 도민 삶의 질- 행복도 향상을 위한 제주형 환경인프라 구축 핵심전략과제와 환경현안을 집중 논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도정은 먼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제주 동북아환경도시로의 육성을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친환경실천교육을 통한 도민 환경실천 의식 강화와 국제환경협력사업 확대, 제주형 환경영향평가 실시 등 중점 추진해 온 사업들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올해 핵심사업으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제주 세계환경중심도시 조성특례 제주특별법을 개정, 제2회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개최 등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

제주형 환경자산의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곶자왈 실태조사 및 오름 종합관리계획 수립 및 휴식년제 시행, 자연생태공원 조성 및 생태관광 육성, 지하수 관리체계 전환(수량→수량·수질) 및 물산업 육성 등을 주요성과로 평가하는 한편 제주 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위해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 제주형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정적 수자원 확보, 곶자왈지대 실태조사 및 보전관리방안 계획 보완 추진 등 환경자산의 체계적 보전관리 및 생태관광 기반 구축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생활환경 관리 종합체계 구축은 지난해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집중 추진 결과 재활용률 증가(50.3톤/일) 및 매립량 감소(46톤/일)의 긍정적 성과와 함께 양돈장 전수조사 실시 및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조례 제정을 통한 불법배출 처벌 강화 제도로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아직도 양돈장 악취문제는 완전해결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

따라서 올해는 자원순환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제주악취관리센터를 설립 운영한다.

이를 통한 체계적 악취관리, 요일별 배출제 안정화를 위한 재활용도움센터 확대운영 및 중산간지역 자원순환형 마을 조성 추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의 차질없는 추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것.

산림자원은 그동안 힐링 제주 실현을 위한‘치유의 숲’ 조성(174ha), 곶자왈 사유림 매입(99ha) 등 산림관광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제주 맞춤형 재선충병 방제추진으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고사목 발생 및 제거본수 1,287천본)했으나 올해 현안으로 재주맞춤형 재선충병 총력 방제와 함께 다양한 휴양수요 충족을 위한 산림휴양·치유시설 인프라 확충, 미래산림자원 육성 및 임업인 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제주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위한 타당성조사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제주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의 청정도시로서 자원순환사회와 세계환경수도 조성을 위해 간다는 방향이 확고하다”면서, “쓰레기, 악취, 지하수 오염 등 기본적인 부분들을 충실히 하면서, 각 분야별로 지표를 세워 실천하고,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여 제주다움을 지키는 청정 환경보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또한, “쓰레기 등 환경인프라에 투자를 많이 하고 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나가면서 제주 세계환경수도와 유네스코 3관왕에 걸맞는 가장 모범적인 환경도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건/사고
자치경찰, 산지관리법위반 혐의 김모씨...
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이용...불법영...
한라수목원 산림 무차별 훼손 1명 구...
자치경찰단, 산림 훼손 50대 구속영...
자치경찰, 산림훼손 2명 구속영장 신...
제주시 삼도이동 202-4 번지 3층 | 전화:(064)748-2201,2102 | 팩스:(064)748-2103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10호 | 등록일 2007년 1월 15일 발행인,편집인 강 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 삼
Copyright 2005 제주관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tnew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