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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관광시장 다변화 제주행 전세기 지원금 단발성 편당 '700만원'
도-제주관광공사 22일 전세기인센티브기준 정기성 400만원
2018년 02월 22일 (목)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관광 시장다변화를 위해 지원되는 전세기 인센티브 기준이 마련됐다.

관광객다변화의 필수조건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2018년도 전세기 인센티브 기준을 마련, 22일 발표했다.

이날 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도내 및 해외 전세기 관련 여행업계의 의견을 수렴, 지원금을 확대하는 반면 지원기준은 강화한 전세기 인센티브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는 성공적인 시장다변화를 위해 확대 지급하기로 했는 데 편당 3백만 원이던 정기성 전세기 지원금을 4백만 원으로, 5백만원이던 단발성 전세기 지원금은 7백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전세기 인센티브: 중국(홍콩‧마카오 포함) 및 정기 노선 보유 도시 제외되며 정기성 전세기는 월 5편 이상, 단발성 전세기는 월 4편 이하로 제한된다.

외국인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인센티브 조항도 신설됐다.

올해부터는 편당 공급좌석의 90% 이상을 외국인으로 채울 경우 1백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한편, 50% 미만일 경우에는 1백만 원을 삭감,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원금을 확대하는 대신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등 지원 기준은 강화할 방침이다.

전세기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상품 일정 중 4성급 이상인 호텔에 숙박하거나, 3성급 이상 호텔에 숙박하고 사설 유료관광지 4곳 이상을 이용해야한다.

또 전세사업자 당 노선별로 최대 50편까지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해 특정 노선 편중현상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는 접근성 개선을 통한 시장다변화와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사업 취지에 맞춰 기준을 수정했다”며, “또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유도를 위해 지원 기준을 강화한 만큼 도내 업계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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