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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평창올림픽' 북한인사및 예술단-응원단 방남활동 제주관광 '찬밥'
입도관광객 현저히 감소 설앞둔 관광업계 불황 울쌍
2018년 02월 12일 (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설을 앞둔 제주관광업계는 울상에 /빠졌다.

연이은 폭설과 강추위 날씨에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제주관광이 홀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설을 닷새 앞둔 주말에도 강추위 날씨와 평창의 영향으로 제주관광지는 한산했다.

겨울 한라산의 입산통제와 5-16과 어리목등 한라산 교통통제등 영향으로 관광객 발길이 뜸한 실정.

더우기 제주관광 보다는 북한 김여정등 고위급 인사의 방남과 예술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등의 평창올림픽 참여, 여기에다 올림픽열기마저 더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강원도로 향함에 따라 제주관광은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설을 5일 앞둔 주말에도 제주 입도관광객은 현저히 줄어 들었다.

제주관광협회가 집계한 토요일인 10일과 11일도 지난해 비슷한 기긴 입도관광객수가 거의 하루 1만명 수준으로 줄었다.

토요일인 10일인 경우 2먼9천여명으로 지난해 3만4천여명에 비해 5천여명이 줄었으며 일요인인 경우는 2만8천여명으로 지난해 비슷한 시기 3만8천여명 보다 1만여명이 줄어 들었다.

이같은 영향으로 올해 1월 한당동안의 입도객수도 지난해 1월보다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월초 부터 폭설날씨가 이어진 영향이다.

거의 1주일 간격으로 쏟아진 폭설과 강추위 날씨로 제주관광이 움추러 들었다.

2월이 들면서도 폭설과 강추위 날씨기 수그러 들지 않고 오히려 유례없는 5잉동안의 폭설날씨로 교통마비 현상이 자주 빚어지는 가운데 한라산 입상통제와 도로통행 제한등으로 등반관광객 마저 뜸해 관광지는 한산앟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설연휴을 앞두고 평창올림픽이 개최, 국민들 관심이 온통 평창으로 옯겨가 제주관광은 한겨울 날씨처럼 옴추러 들고 있다.

관광업게는 설은 점차 다가오는 데 관광객 발길이 뜸해 종사원 설급여등 걱정이 눈처럼 쌓여가고 있다.

제주시내 상가와 식당가등지에도 관광객은 보기가 힘들 정도.

제주시내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한 음식점 주인은 평창올림픽기 반갑지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평화올림픽'으로 북한인사와 예술단, 응원단등이 방남, 국민적 여망에 물꼬를 트는 것은 바람직 하나 제주관광지 입장에서는 '부러울 뿐'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설을 앞둔 싯점에 관광불황이 닥쳐 더욱 반갑지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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