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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포공항 오늘부터 신분증 없이 탑승가능
2018년 01월 29일 (월) 제이티뉴스 webmaster@jtnews.or.kr

국내공항중 제주국제공항이 탑승생체인식 시스템이 첫 도입됐다.

생체인싯시스템은 29일부터 제주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29일부터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생체인식으로 대체하는 탑승수속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생체인식 신원확인 서비스 이용 대상은 만 14세 이상 국민이며, 제주와 김포공항 여객청사 3층에 마련된 등록대에서 신분증을 제시,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거쳐 손바닥 정맥과 지문을 등록하는 생체인식 탑승수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생체인식 서비스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승객에 한해 우선 적용된다.

신분증 제시없이 손바닥과 지문으로 신분을 확인, 탑승토록 하는 제도이다.

제주와 김포이외 다른 노선 국내선 항공기 이용에는 종전과 같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항공사 카운터 현장발권 및 생체정보 시스템 오류 등 신분증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항공여행 시에는 신분증을 항상 지참해야 한다.

한국공항 제주본부는“최근 등록 및 시범운영을 통해 수요와 문제점을 파악한 뒤 보완절차를 거쳐 오늘부터 본격 운영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생체인식 신원확인 서비스 시행으로 신속한 수속은 물론 기존 육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적오류를 사전에 방지, 항공보안 강화에 도움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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