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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증가추세 제주가계부채비율' 한은-농협 '위험 타지역 보다 낮다'전망
22일 제주농협 제주지역 21개 농축협 자산건전성 전국최고 발표
2018년 01월 22일 (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올해 제주지역 가계부채 증가추세를 예고하면서도 '제주지역 가계부채'리스크는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운행권 여신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을 증거하는 농촌지역 여신건전성 비율이 발표됐다.

22일 제주농촌지역 상호금융 연체비율 분석에서 전국최저 수준의 0.22%에 불과하다는 제주농협(본부장 고별기)의 공식발표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농협제주본부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17연 클린뱅크 농축협'평가에서 제주지역내 21개 농축협 모두가 전국에서 수상한 362개 클린농축협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최근 5년연속 클린뱅크(금급)을 달성한 농축협에 대해 자산건전성 최고등급 '그랑프리'급을 신설했는  데 지난해 기준강화에도 제주에서 전국 선발 16개 '그랑프리'급에 4개 조합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연체율 촤히위를 자랑하는 도내 농축협 자산건전성이 전국최고 수준임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제주농협은 밝히고 있다.

지난해 '그랑프리'급 농협에 선정된 4개 농협은 안덕농협(조합장 유봉성), 중문(깁성범), 서귀포(현영택), 효돈(김성언)농협이다.

이들 농협은 이날 농협중앙회로 부터 인등서와 유공직원 표창을 받았다.

이외 도내 농협중 '금급'은 제주시농협외  8개소, '은'급 제주축협외 7개소가 받았다.

제주농협 상호금융지원단장은 이날 수상에 대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감소및 부동산 거래 정체, 건설경기 하향추세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상호금융 연체비율은 0.22%로 전국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보였으며 올해도 부동산지상및 금리상승등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선제적 채권관리를 통해 도내 전 농축협이 클린뱅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업무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클린뱅크 인증제도는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113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4개항목인 연체비율과 고정이하연체, 대손충당금적립지율, 손실흡수율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관련 대내외 공신력 평가를 척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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