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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존재감 없던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지역경제 중심축 '환골탈태' 시작
19알 김진석 원장 신년설계 "취약계층및 기업인친밀도 증대 공기관책임 다할 것"
2018년 01월 19일 (금)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중소기업지원청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하 진흥원)으로 변신한 제주경제동상진흥원(원장 김진석)이 제주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중심축으로 부상하기 위한 노력이 2018년 벽두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이를 위해 진흥원측은 ‘취약계층 복지향상'에 우선 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한편 도내 기업인에 대한 친밀도를 제고하는 시책을 적극펼치기로 했다.

19일 진흥원은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기업가치를 도민에게 각인하는 '기업정신 증진기여’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석원장은“우리 진흥원은 나눔문화에 대한 전직원의 적극적인 인식전환과 소통-협업-배려의 문화정착으로 2017년 다양하고 실효적인 활동들을 전개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출연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운영의 전문성 체계성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날 김 원장이 발표한 업무계획은 "2018년 무술년 새해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덧 붙였다.

한편 진흥원은 이날 지난해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①최근 트렌디한 Collaboration(협업), 형태의 진흥원·유관기관·기업인간 사회공헌 활동(따뜻한 동행 바자회)를 통한 판매수익금 및 물품 기부가 있었으며, 이외에도②보육원 아동들과 인형 만들기 활동, ③동화책기증, ④양로원 김장봉사, ⑤독거노인 60가정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⑥환경정화 활동, ⑦사회적약자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추진, ⑧포항시 지진피해 성금모금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했다고 홍보했다.

2018년 계획에서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을 위한 효과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별 로드맵도 마련했다.

먼저 사회지원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JBA의 사명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기관기능과 연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는 것.

또한 도정정책에 부합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인 지역공동체 강화 및 마을사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분야별 세부계획으로 취약계층 지원분야인 보육원생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문화활동 봉사와 양로원 시설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봉사, 불우이웃돕기 연말 협업 바자회 개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업 지원분야로 사회적경제기업업체 생산 인력지원과 업체 운영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로는 제주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해안가, 산책로 등 각종행사와 연계한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공동체 강화 및 마을사업 지원분야로 농촌지역 일손 돕기는 물론  말벗서비스지원등 이웃돕기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업의 판로와 지원 관련 농촌지역 1곳을 선정, MOU 체결 후 마을사업도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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