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신문 :::
편집 : 2018.5.9 수 13:44
인기검색어 : ,
   
> 뉴스 > 종합
     
(화제)제주노지감귤 역사 50년...순수 신품종 개발 감귤역사 '새로쓴다'
도 농업기술원 '로열티' 없는 제주산 신고품종감귤 '하례조생'등 보급
2018년 01월 18일 (목)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일본등 외국에서 도입, 재배되고 있는 감귤에 대한 로열티가 없는 순수 제주산 고품질 감귤품종이 개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이광석)은 품질과 생산성 악화 등으로 소득 및 경쟁력이 떨어지는 과원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감귤 국내육성 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발표햇다..

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고품질 감귤 국내육성 품종을 2025년까지 전체 재배면적의 5%인 1000ha까지 확대 보급, 품종 다양화및 고급화, 농가 소득증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신품종을 재배하는 농가는 일본 등 외국에서 도입된 품종 대체로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또한 노지 온주밀감 재배 50여 년이 지남에 따른 품종갱신으로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새로운 픔종으로 보급 예정인 국내 육성 품종은 ‘하례조생’, ‘써니트'가  대표적인 품종.

이 긴품종의 재배기술 정립을 위해 농업기술원은 20개소 4.6ha 시범포를 운영하고 있다.

품종갱신을 희망하는 시범사업 대상자는 1월 20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량은 재배면적 0.1~0.3ha 기준 제주․서귀포․동부․서부 농업기술센터 각 5개소씩 총 20개소이며, 개소당 보조 1천만 원, 자부담 4천4백만 원 등 총 2억8천8백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는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국내육성 품종 도입 실천의지가 있는 농업인으로 확대 보급을 위해 포장의 위치는 도로변의 포장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내육성 품종 묘목 구입 및 식재를 기본으로 집행 후 기반 조성에 필요한 난방기, 휀, 관수시설, 배수로 정비 등 선택 사용할 수 있다.

식재 후 활착율 향상, 조기 수관 확대 전정 기술 및 3년차 정상 착과 재배기술 등 기술지원으로 확산 보급할 계획이다.

시범포장은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농업관련 유관기관, 농업인이 참여하는 평가회를 개최, 우수성 홍보를 통해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

현광철 감귤기술담당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고품질 국내육성 품종 기반 조성 지원으로 농가소득이 70% 이상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건/사고
자치경찰, 산지관리법위반 혐의 김모씨...
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이용...불법영...
한라수목원 산림 무차별 훼손 1명 구...
자치경찰단, 산림 훼손 50대 구속영...
자치경찰, 산림훼손 2명 구속영장 신...
제주시 삼도이동 202-4 번지 3층 | 전화:(064)748-2201,2102 | 팩스:(064)748-2103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10호 | 등록일 2007년 1월 15일 발행인,편집인 강 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 삼
Copyright 2005 제주관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tnew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