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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올해 도민건강위한 예산은 얼마나 될까?...보건당국 별도 '규모' 발표
15알 공공의료 총 투자및 지언예산 261억 치매관리 6개보건소 49억
2018년 01월 15일 (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규모가 올해 어떻게 달라질까?

도는 15일 올해 달리지는 예산규모와 질적 향상 및 치매관리 등 도민건강증진 등에 대한 예산및 집행내력을 소상히 발표, 도민들 관심을 특별히 끌었다.

우선 올해 공공보건의료 예산은  261억원'.

이를 올해 투자하고 지원한다고 도 보건행정당국이 별도 발표, 건강관련 도민관심을 끌었다.

이날 발표된 투자내역에 따르면-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119억원- 보건의료산업 육성 28억원- 건강증진체계 구축 등 28원- 치매 등 정신건강 증진 향상 19억원- 감염병 예방관리 46억원- 위생수준향상 등 20억원 등 지원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발표됐다.

특히 분만취약지역인 산남지역 서귀포의료원에 24시간 분만센터가 운영된다.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산남지역에 ‘18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으로 5억원을 지원한다.

서귀포의료원에 24시간 분만센터를 개설하여 24시간 운영함으로써 산남지역 산모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아울러 의료원 등에 공공 산후조리원 등 28실을 운영, 산모 및 신생아들의 산후조리를 강화하는 등 모자보건 증진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 및 진료비가 지원 된다.

제주대학교 병원 내 국. 도비 13억원으로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를 설치(‘17.12)했다.

2018년에는 일반 치과와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제공함은 물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한다.

출산장려금도 확대지원 된다.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이 200만원까지 확대된다.(- 기존: 첫째 10만원, 둘째 20만원, 셋째 60만원, 넷째이상 120만원) - (변경: 첫째 50만원, 둘째이상 200만원)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치매 가정의 가족 간 갈등, 가족 해체 등 고통이 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6개 보건소에 49억원을 투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치매상담 및 등록관리, 조기검진, 쉼터운영, 가족지원사업, 인식·개선 홍보 사업 등 서비스를 논스톱으로 제공한다는 것.

이같은 시책은 치매가정에 부담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도 보건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이 확대된다.

기존 만 6개월~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행하던 독감예방접종을 만 12세까지 확대 시행된다.

접종은 보건(지)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계획이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시행으로 독감 취약계층인 학생 연령층에 확산 방지 및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오무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는 제주도민들의 건강수준향상을 위해 운동생활화 및 금연․절주 등 도민 각자가 건강행태개선을 위해 노역하겠다"고 말하고 "도민들도 각자 노력해 줄 것과 함/께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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