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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 폭설 제주공항 급거방문 체류객등 특별대책 마련 지시
2018년 01월 12일 (금)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원희룡지사는 대설 및 강풍 등에 따른 현장 대처 상황 점검을 위해11일 하오 급거 제주국제공항을 찾았다.

지난 9일부터 3일째 이어진 폭설로 인해 활주로가 결빙, 결항과 운항이 반복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급거 공항을 찾은 것.

이날 원 지사는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종합상황실과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를 연이어 방문하며 운항현황을 파악하고 결항에 따른 비상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한국공항공사에서는 11일 오전 9시부터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제주지방항공청, 각 항공사 지점장들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진행하는 등 항공기 결항 및 지연상황을 설명하고 여객질서 유지 및 식당·편의점·의무실·약국 등 업체의 연장 영업을 요청하면서 만약의 사태를 준비햇다.

특히 기상악화로 공항 체류객 발생 대비를 위해 모포 및 매트리스 1500개와 생수 7,000병등을 확인하고 심야 대중교통 연장 운행을 위한 공항유입 택시 쿠폰도 지급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도로 결빙 등에 따른 공항 주변 교통관리와 함께 혼잡에 따른 경찰을 추가로 배치, 대합실 내 질서 유지를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토록 당부했다.

   
 
원 지사는 대합실내 대기승객과 임시편 투입계획 등을 확인, “약 6천여 명의 결항 승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 체류객 발생 대처 매뉴얼을 점검하고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항공사 안내 문자 발송 서비스 및 기상 정보 안내 등 폭설 및 강풍으로 인해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스템의 문제가 없는지 점검할 것”도 주문했다.

원 지사는 제주시청 버스정류장을 돌며 운행상황을 확인하고, 주요도로 제설상황을 점검하며 도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어려움이 없는지 현장을 살펴봤다.

한편 김해공항과 김포공항이 11일 폭설로 발이 묶인 제주공항 체류객들을 수송하기 위해 12일 오전 2시까지 운항 시간을 연장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제주공항 체류객은 52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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