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신문 :::
편집 : 2018.4.18 수 15:29
인기검색어 : ,
   
> 뉴스 > 종합
     
(해설)원희룡지사 '대중교통개편' 성공과 실패 그답...'2018 정기인사' 결과
2018년 01월 10일 (수)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원희룡제주지사는 지난해 8-26대중교통체제개편을 성공적으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시정돼야 할 시책인가>

여기에서 도민들은 느낌을 달리하고 있다.

아마도 원지사는 '성공적'으로 영기고 있다는 생각이다.

10일 단행된 2018년 상반기 인사내용을 보며 느끼는 감정이다.

원지사와 도민여론과의 괴리가 크게 존재하고 있음을 느껴 하는 말리다.

아직도 교통체계개편에 따른 도민불만은 여전히 크다.

촤근 4자리 숫자의 버스노선 번호는 일부 구간에 대해서 3자리 숫자로 줄어드는 시정을 펼쳤으나 오히려 노년층에서는 새로운 노선번호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불만이다.

시행 6개월이 가까이 돼 가고 있는 대중교통체제개편에 대한 도민들 불만은 가시지를 않고 있다.

중앙차로 버스전용 구간의 실행과 버스전용차로 문제에 대해서도 교퉁체증이 더 심해졌다는 도민불만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지사는 2018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지원부서 보다 현장중심의 행정부서 우대 방침으로 승진등 우대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발표된 특정된 현장부서로서 지목 된 대중교통체계 개편추진 담당 교통항공국 직원들의 승진폭의 많음을 인사 특징이라고 자찬하고 있다.

많은 도민여론과의의 배치성이다.

이날 발표 된 인사에서 교통항공국(항공제외)에서는 4급승진 1명, 5급승진 1명, 6급승진 2명, 과장급 직위승진 1명, 미의결 담당직무대리 1명 등 모두 6명에 대한 승진인사가 있었다고 도 인사당국은 설명했다.

다른 부서와 차별화를 둔 대폭 승진이유는 현장실무부서 인센티브라는 것이다.

그러나 도민들은 교통체계개편이 탁상행정이라는 비난을 여전히 하고 있다.

제주시내등 도심 관광객 공동(空洞)화 현상을 빚고, 도민편의를 앞세운 관광객 위주의 행정일 뿐만아니라 제주도민을 쓰레기처리꾼으로 전락하는 도민행복과는 역행하는 행정부서가 교통항공국이라는 지적이다.

도시건설과 환경정책등 현장에서 제주의 환경과 자연적 풍광을 보전하려는 현장부서 우선 인사정책에 도민들은 긍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중교통체계개편에 대한 도민 불만이 여전히 계속되는 가운데 현장부서라는 이유로 특히 관련부서 승진인사를 대폭 단행, 이를 인사특징으로 부각하는 것에 대해 도민들은 원희룡지사의 행정인식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보내고 있다.

2018년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지원부서 보다 현장부서 우대정책은 과연 타당한 것인가를 도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그 결과는 4개월여 남겨 둔 6월 지방선거에서 나타 날 것이다.

강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건/사고
자치경찰, 산지관리법위반 혐의 김모씨...
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이용...불법영...
한라수목원 산림 무차별 훼손 1명 구...
자치경찰단, 산림 훼손 50대 구속영...
자치경찰, 산림훼손 2명 구속영장 신...
제주시 삼도이동 202-4 번지 3층 | 전화:(064)748-2201,2102 | 팩스:(064)748-2103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10호 | 등록일 2007년 1월 15일 발행인,편집인 강 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 삼
Copyright 2005 제주관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tnew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