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2 월 22:44
인기검색어 : ,
   
> 뉴스 > 종합
     
(화제)도 농축산국 올해화두 주민-관광객 골머리 '축산악취 제거' 선정
5일- 24일 도홈페이지등 공고 96개 악취양돈농가 단속기준 강화
2018년 01월 05일 (금)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지난해 부터 도내 양돈장등 축산농가 악취해소를 위해 갖자기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도 축정당국이 올해 드디어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은 ‘악취관리지역’으로 특별 관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 축정당국은 이에 따른 대책으로 ‘악취방지법’에 의거,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삼호농장 외 95개 양돈장에 대해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계획을 발표, 오는 24일까지 의견수렴키로 했다.

지난해 도 축정당국은 악취관리지역 지정대상에 포함된 도내 양돈장 96개소로 지엉한 바 있다. 

도 당국은 새해벽두부터 이들 악취관리지역 대상 농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강화 시행할 방침.

악취 농도 및 정도는 대상 지역의 경우 최고 300배, 인근지역은 최고 100배로 조사, 악취관리지역 지정계획을 5일부턷아 24일까지 도청 홈페이지와 일간신문 등을 통해 공고한다.

도는 이와함께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다.

수렴된 주민 의견은 지정계획에 반영해 ‘악취관리지역 지정계획’을 1월 중에 확정·고시하면 그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도내 양돈장에 대한 악취방지 시설설치가 의무화됨은 물론, 배출기준도 더욱 강화된다.

관리 지역의 악취 발생 실태를 주기적으로 조사하게 되며 배출허용기준도 15배에서 10배로 엄격해진다.

또 악취배출시설은 고시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설치해야 하는 의무조항도 적용된다.

악취관리지역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주악취관리센터를 오는 3월까지 설립한다는 것.

악취관리센터는 도내 연구기관이 주도해 악취측정대행기관과 검사기관을 컨소시엄 형태로 설립해 나갈 예정으로 도에서는 지난 해 12월 민간위탁 사업비 9억7천5백만원을 확보, 1월중 전국 공모로 민간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

도는 이번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양돈장 악취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아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악취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악취 저감을 위한 양돈농가의 노력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도는 이같은 정책의 강력추진으로 주민생활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건/사고
자치경찰, 산지관리법위반 혐의 김모씨...
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이용...불법영...
한라수목원 산림 무차별 훼손 1명 구...
자치경찰단, 산림 훼손 50대 구속영...
자치경찰, 산림훼손 2명 구속영장 신...
제주시 삼도이동 202-4 번지 3층 | 전화:(064)748-2201,2102 | 팩스:(064)748-2103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10호 | 등록일 2007년 1월 15일 발행인,편집인 강 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 삼
Copyright 2005 제주관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