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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제주농협 무술년 새해 '농가소득 5천만원' 개막 '환부작신' 천명
3일 지난해 시작 3UP-3DOWN운동 본격가동 지역사회 상생협력 더욱 강화등 7가지 목표 발표
2018년 01월 03일 (수)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무술년 새해를 맞아 제주농협(본부장 고병기)이 농가소득 5천만원시대를 열기위해 '환골탈태'를 3일 선언했다.

이날 농협제주본부는 제주농협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3up-3down운동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가치 헌법반영 1천만명 서명운동, 농촌일손 지원을 위한 국민수확단및 대학생농촌사랑 봉사단, 감귤의무자조금 도입, 과잉생산 월동채소류 사전 시장격리, AI총력대응, 농축협 건전경영과 고객만족도평가 우수성적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본격 시작한 3UP-3DOWN운동은 품질과 부가가치, 판매채널은 UP시키고 영농비와 유통비용, 과잉생산은 DOWN시키는 운동이다.

이날 제주농협이 환골탈태를 위해 선언한 중점추진 사항은 첫째 전국 최초 '농가소득 5천만원 시개'의 개막이다.

이를위해 조직역량을 최대한 총동원한다는 원칙.

둥째는 농업인인력지원센터 운영을 더욱 활력화, 농촌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영농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이다.

특히 올해는 도와 농협이 농정협치 시스템을 견고히 해 농업인에게 실익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지자체협력사업을 확대, 농가소득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셋째는 농축산물 판매확대및 농업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산물 판매액 목표를 1조3천억을 늘리고, 통합마케팅을 강화, 판매액을 2400억원으로 늘려나 갈 계획이다.

농축산물의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를 조직화 하는 데 역량을 결집한다는 것이다.

공선출하회등 생산자 조직수를 100개로 확대하고 조직화를 통한 취급액도 1200억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감귤과 월동채소등 밭작물과 축산물등 3대산업의 균형발전을 통해 농가조수입을 확대, 농사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연다는 방침이다.

이외 당근가격안정제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품목별 주산지 농협별 농업인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가칭 제주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 가업승계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넷째는 4차산업혁명시대 농업부문 대응방안 마련.

AI등 인공지는등 4차산업 수혜폭이 가장많은 농업부문이라 판단, 제주농협이 선도적으로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팜 보급을 넓히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탐나감자와 미니당근, 아람콩등 신품종을 보급해 농가소득을 높이기로 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관측과 가축질병 예방, 산지전자경매시스템 확대, 경제 금융통합 멤버쥡 운영등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 세부추진 계획을 세워나간다는 취지의 목표도 세웠다.

다섯째는 일할 맛나는 직장문화 구현을 위한 계통간, 지역사회와 소통과 상생협력 강화에도 역점은 둔다는 방침이다.

개인의 성과와 조직의 발전 기여도를 객관적 평가로 인사와 포상을 한다는 원칙을 재강조 하고 있다.

여섯째는 농축협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것.

이를위해 농축협 종합컨설팅을 강화해 농가소득을 증대키로 했다.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낙후시설등을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시장변화에 대응키 위한 경쟁력 강화에 임직원들이 적극참여토록 교육도 강화한다는 것.

일곱째는 제주의 가치및 농업의 가치, 공동체 가치를 더욱 높여간다는 목표이다.

올해 4.3 70주년과 지자체 선거의 해로 농협과 행정-농업인이 협치를 통해 제주의 가치와 농업의 가치, 공동체의 가치를 재정림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첫 시행되는 감귤의무자조금, 제주형 밭작물자조금등의 조기 정착을 위해 농업인의 참여도를 높이고 생산자 중심의 제도정착에 힘쓰게 된다.

이외 제주농협행복나눔운동과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등을 더욱 확대, 지역사회에서의 농협의 역할과 책임도 다한다는 취지.

농촌고령화에 따른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처음 도입하고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자도 확대키로 했다.

제주농협은 농가소득 지원과 협동조합 이념 실천, 농축협 경영상황및 생산성과 고객만족도등 전 부문에서 정국 최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무술년 한 해를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든다'는 '한부작신(換腐作新)의 자세로 농업인과 고객, 지역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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