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2 월 22:44
인기검색어 : ,
   
> 뉴스 > 종합
     
<포커스>새해 시무식 원희룡지사 "도민만족 행복특별도 제주 만들겠다"
신년사서 강조 '화해와 상생의 공동체 강정마을 제2공항 상처치유'
2018년 01월 02일 (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정 목표를 ‘도민 삶의 질과 행복도 향상’으로 정하고, 그 실천 의지를 담은 '이미지 월(wall)' 제막을 시작으로 2일 상오 도청 4층 탐라홀에서 2018년도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무술년 개띠 해를 맞은 공직자들이 각 분야별로 새해 소망을 밝히는 행사도 진행혔다.

한편 이날 도 자치경찰단과 소방본부, 공무원 노조, 공무직 등 직원 대표 6명이 올 한해 공직자들의 청렴을 다짐하기 위한 청렴 기원문을 낭독했다.

   
 
원희룡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 도정은 지금까지 다져온 토대를 바탕으로 도민이 중심에 있고, 도민이 만족하며, 도민이 행복한 도정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특별도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어 “화해와 상생의 공존 공동체를 일구겠다”며 “강정마을과 제2공항 등 상처 받은 도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통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지표를 도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고, 관리 하겠다”면서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이 도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민정책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할 뜻도 밝혔다.

원 지사는 4·3 70주년 제주 방문의 해 성공 개최와 제주특별자치도 헌법적 지위 확보를 올해 도정 핵심 현안으로 꼽으며 “4·3 피해자와 유족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도록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안으로는 더욱 심화시키고 밖으로는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근거를 헌법에 반영하고 입법·조직·재정 등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온 도민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강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건/사고
자치경찰, 산지관리법위반 혐의 김모씨...
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이용...불법영...
한라수목원 산림 무차별 훼손 1명 구...
자치경찰단, 산림 훼손 50대 구속영...
자치경찰, 산림훼손 2명 구속영장 신...
제주시 삼도이동 202-4 번지 3층 | 전화:(064)748-2201,2102 | 팩스:(064)748-2103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10호 | 등록일 2007년 1월 15일 발행인,편집인 강 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 삼
Copyright 2005 제주관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