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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화제)겨울 대표과일 감귤 항비만-당뇨, 인지기능 향상등 관심집중
농촌진흥청 제주산감귤 새로운 효과 입증 연구결과 발표
2017년 12월 29일 (금) 강 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겨울철 대표과일인 감귤이 비만 개선, 항당뇨,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농촌진흥청 연구결과로 감귤이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있다.

농촌진흥청은 감귤의 다양한 기능성 중 대표적으로 비만 억제, 항당뇨, 인지기능 개선 효과 등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고 28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감귤 과육과 껍질을 이용해 만든 음료를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복부지방이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고도비만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감귤 음료를 2달간 먹인 결과 체지방률 3%, 총콜레스테롤 10%, 체질량 지수 1.5% 가 각각 감소했다는 것.

이외 감귤추출물을 이용한 항당뇨 실험에서는 동물모델에 고지방식과 감귤추출물을 먹인 그룹이 고지방 사료만 먹인 그룹보다 체중이 약 10%, 공복 혈당이 약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귤추출물을 이용한 인지능력 효과 동물실험 결과 새로운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은 50%가 향상됐으며 공간 인지 능력은 28%가 증가하는 등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음도 입증됐다.

농촌진흥청은 특히 감귤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의 중요한 섭취원으로 건강유지와 질병 예방에 유효한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다.

감귤효능으로 감귤류에는 항산화, 항암, 항염증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P라고 불리는 플라보노이드가 수입 오렌지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입증됐는 데 비타민 p는 비타민 C를 안정화시키고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한편 중성지방 분해,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감귤은 하루 3∼4개만 먹어도 비타민C의 일일 권장량을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비타민 C가 풍부하다는 것이 새롭게 입증됐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등에 관여하여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고 감귤엔 노란빛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베타크립토산틴 등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효과, 항암 효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농촌진흥청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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