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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018년 제주경제 4.5% '파란불' 그러나 주택등 건설경기 '내리막'
한국은행 제주본부 2017제주경제평가-2018 전망서 밝혀
2017년 12월 28일 (목) 강 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2018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3%대로 전망하는 가운데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제주지역경제 성장률을 2017년 성장률 4.4% 보다 0.1%가 높은 4.5%로 전망하고 있어 내년 제주지역경제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28일 한은 제주본부가 발표한 2017년 제주경제 평가및 2018년 전망에 따르면 제주경제는 한중관계 악화에 따른 외국인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GRDP순환변동치가 기준치 100을 상회하고 전국대비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는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17년 경제성장률은 건설업 둔화, 중국인 관광객 감소등에도 불구 인구 순유입 지속과 내국인관광객 증가등으로 서비스업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4% 중반대를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을 전망한 한은 제주본부는 2018년 제주지역경제 전망에서 건설업이 다소 부진하겠으나 서비스업 생산이 확대되면서 2017년과 같이 4% 중반대의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별 전망에서 한은 제주본부는 서미스업은 관광관련 부문에서 내국인관광객인 경우 인프라 포화등으로 증가세가 다소 제한적으로 보이나 외국인 관광객은 한중관계 개선 움직임등으로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입도 관광객수도 2017년 1474만명 보다 7.9%가 늘어 난 1590만명으로 전망치를 내놓고 있는 데 내국인 입도관광객 수는 4.5%가 증가한 1412만명으로, 외국인은 45.3%가 증가한 177만명으로 전망했다.

한은 제주본부는 특히 관광관련서비스업을 제외한 기타서비스업인 경우 성장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공공행정의 경우 내년도 예산이 지난해 보다 13.0%가 늘어난 가운데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등 신규 공공기관 이전 완료될 경우 성장률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 보건및 사회복지 서비스분야도 인구 규모 확대로 제주도내 요양급여 지급 규모 10%내외 증가율을 보일 것이며 2018년에도 비슷한 증가율을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및 임대업은 렌터카업체의 신규차량 매입등은 증사세, 반면 부동산은 정부규제로 성장 제약을 전망하고 있는 데 건축허가 면적이 큰 폭 감소를 예상했다.

부동산 경기둔화로 인한 주거용 건축을 중심으로 건축허가면적이 크게 감소하는 한편 건축허가후 건설경기 부진으로 허가취소 된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

건축법에 따라 허가 후 1년이내 착공하지 않았거나 착공 후 공사완료가 불가능한 건축허가 판단 경우 관할 관청은 허가를 취고하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 주택 증가, 가격부담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며 향후 정부규제등으로 부동산 시장 둔화 가능성에 따라 건설경기가 부정적으로 흐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제조업생산은 생수수요 증가및 생산설비 확대등으로 음식료제품 위주로 생산이 크게 증가하는 반면 농림어업은 노지감귤면적의 지속감소로 생산량 소폭감소가 예상되나 만감류및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 제주본부는 이처럼 내년 제주지역경제가 2017년 보다 밝게 전망하고 있으나 그만큼 리스크도 있다고 진당했다.

세계교역량 회복과 각국 소비증대등으로 개선흐름이 강회되고 정부의 고비및 경제활성화정책이 관관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고 도민 소비에 이같은 영향이 긍적작용,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최근 부동산 성장과 맞물려 제주지역 가계부채가 급격증가, 향후 금리인상으로 도민소비 여력이 제한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광측면에서는 내국인은 관광인프라 포화및 항공편 문제, 한중관계 개선에도 외국인관광객 회복속도가 빠르지 않을 가능성, 양질의 일자리공급 부족으로 인한 인구유입 속도에 제한적으로 경제규모 확대가 저해 될 수 있음도 아울러 지적했다.

그러나 한은 제주본부는 제주지역 가계부채인 경우 금리가 상당한 큰 폭인상이 아닐 경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는 점에 중시, 큰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을고 보고 내년 제죽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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