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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화제)순수 제주감자 신품종 '탐나' 첫 수확 상품성평가- 요리시연회
지난 20일 구좌읍 평대-세화리 시범포장서 열려 월동채소 면적분산및 농가소득증대 기대
2017년 12월 22일 (금) 강 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 감자 신품종  '탐나' 품종의 첫 수확과 함께 특성을 알리는 홍보와 재배확대를 위한 평가회- '탐나' 감자를 활용헌 요리시면회가 열러 호평을 받았다.

20일 구좌읍 평대리 부청홍농가 시범포장및 동부농업기술센터 세화포장에서 홍보를 겸한 요리시연회가 열렸다.

이날 시범포장에서는 맛과 상품성, 모양등에서 뛰어난 신품종 '탐나'가 농협공판장과 하나로마트, 롯데마트등에 출하에 앞서 병 저항성과 감자특성등을 홍보하기 위홰 마련됐다.

이날 평가와 시연회에는 도 농업기술뤈(원장 이필호)와 농협제주본부(본부장 고병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변대근), 농협경제지주공판장 관계자, 탐나감자공선회원, 유관기관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수확시연과 함/께 제주감자 신품종 '탐나' 품종특성 설명과 씨감자 채종, 수매, 선별, 출하, 재배면적 확대방안등 특화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신품종 감자 '탐나'는 가을감자로 재배면적을 확대, 월동채소 재배를 분산시키는 부수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품종개발을 시작, 10년만인 지난해 특허청에 품종특허를 냈으며 올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등록을 마친 순수 제주산 '감자' 품종이다.

이를 브낸드화 하기 위해 올해 2월 농업기술뤈과 농협제주본부, 제주농협공동사업법인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니씨감자 4.2톤을 공급, 현재 도내 농가 60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올해 처음 수확되는 제주감자 '탐나'는 이날 평가회와 요리시연회를 마치도 내년 1월까지 농협공판장과 하나로마트, 롯데마트등 대형유통업체에 500톤이 처음 본격출하 된다.

감자 주산지 농협은 이미 공선회를 조직, 생산된 '탐나'감자를 전량 수매, 공동선별을 거쳐 공동출하 예정이다.

한편 이날 '탐나'감자 소비촉진을 위해 김지순 요리제과전문학원에서 개발된 감자카레등 7종에 대한 레시피 설명과 함께 시식행사를 개최, 기존 품종과의 맛과 성분에 대한 비교평가도 이루어 졌다.

이날 '탐나'감자를 개발한 김성용 박사는 "탐나 미니씨감자를 확대, 감자재배면적을 현재 1800ha에서 3000ha까지 확대해 월동채소 안정생산에 기여는 물론 제주농협조합공동법인과 협력, 고품질 브랜드 출하로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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