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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화제)제주농협 연말연시 도내 취약계층에 사회공헌 나눔운동 '전개'
15일 한경면 산양리 어려운농가 노후주택 개량봉사 중증장애인 시설 지원 적십자특별회비 납부, 김장김치 사랑나눔행사등
2017년 12월 15일 (금)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농협(본부장 고병기)이 연말연시를 맞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벌이는 나눔운동이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15일 농협 귀농귀촌 교육 수료생과 한국새농민 제주자치도회원, 농협직원등 20여명은 한경면 산양리를 잦았다.

이마을 어려운 홀로사는 농업인 농가가 비가 새능등 노후주택을 고쳐주기 위해 나눔운도에 나선 것.

건강상 문제로 집을 고칠 여력이 없는 어려운 농가를 찾아 겨울철 집고치기에 나섰다.

우선 비가 새는 지붕을 고치고 다 허물어져 가는 외벽을 보강하는 한편 깔끔한 색으로 페인트를 칠했다.

추운 겨울인데도 건강과 경제적 문제로 노후주택을 고칠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고산농협(조합장 이성탁)이 농협제주본부와 연결 나눔운동으로 집고쳐 주기에 나섰다.

새농민회원과 귀농귀촌교육생등이 작업에 동참하기로 결정, 지붕보수및 외벽 페인트, 실내도배를 맡아 깔끔하게 집을 고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소망하는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김성진)과 나눔축산운동본부(대표 김대환)은 지난13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제주케어하우스를 방문, 지역사회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전자데품및 돼지고기를 전달, 나눔축산운동을 펼쳤다.

제주양돈농협은 제주케어하우스 도서관 내 노후화된 컴퓨터와 책상 교체를 지원했으며 시설 이용 중증장애인들의 문화활동 증진을 위한 TV도 후원햇다.

이와함께 제주양돈농협은 돼지고기를 지원했다.

김성진 양돈농협조합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지역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제주양돈농협 봉사단과 함께 시설을 방문,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석만)도 제주적십자사(회장 오홍식)을 찾아 지역내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운동에 동참하는 뜻에서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농협은행은 매해 도내 어려운이웃에게 삶에 희망을 주시위한 복지실현을 위해 특별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고석만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장은 "100년이 넘는 전통의 적십자사의 숭고한 봉사정신에 농협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에 온정이 필요한 곳에 제주농협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15일 농협서귀포시지부(지부장 오상현)은 위성곤 국회의원과 농가주부모임서귀포시지부(회장 문성희), 고향주부모임서귀포시지부(회장 강혜선)회원, 농협직원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담그기및 사랑나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담은 김장김치 500포기는 관내 복지시설및 홀로 노인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귀포시지역구 위성곤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협과 자생단체가 지역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녕농협(조합장 오충규) 농촌사랑봉사단과 다문화가족등은 18일 사랑의 김장김치 1000KG담기 행사를 열고 관내 179여곳 다문화가족및 원로조합원, 고령단독 취약농가 어르신및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농가주부모임 도연합회(회장 김복심)은 20일 서귀포시 회수동소재 제주노인복지타운에서 읍면동 회장단및 지역농협 여성복지담당자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담아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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