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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주해녀 뉴욕을 가다" 제주해녀 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 40여점 출품 '데이비드 알렌 하비' 사진작가 작품 50여점 맨하탄서 전시
2017년 12월 11일 (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주해녀, 뉴욕 가다"라는 제목의 제주해녀사진전 뉴욕전시가 중앙일보에 의해 11일 보도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40여회 기고경력을 가진 '데이비드 알렌 하비(73)'가 제주에서 머물며 해녀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소설같은 작품이라고 중앙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이날 기사에서 '하비'는 제주해녀에 대해 "바다와 육지의 중간지대를 살아온 해녀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들이었다"고 표현하고 있다.

전시된 50여장의 사진속에는 해녀들의 물질작업과 농경모습, 해녀의 일상등을 기록하고 있다.

"86세 해녀도 추운바다에서 물질을 마다하지 않았다"며 "10대부터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설명하고 있다.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22일까지 전시된다는 것이다.

"25년전에 딴 잠수자격증을 빌미로 다이빙을 같이 했다"고 밝힌 '하비'는 "그제서야 해녀들과 강한 유대감이 생겼다"며 "함께 잠수를 한 뒤에는 집에도 초대 받고, 퇴근도 같이 하면서 젓가락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비'는 해녀사회에도 직급이 있다고 전하면서 연륜과 능력에 따라 하군-중군-상군-대상군으로 구분, 공동체를 이룬다고 밝혔다.

물질하기 쉬운 얕은 바다에는 하군들의 작업장으로 내주고 상군해녀들은 일부러 깊은바다를 택한다는 것.

이번전시는 제주도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공동주최했다.

제주해녀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첫 해외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계적인 보도사진작가그룹 '매그넘'의 한국에이전트가 주관했고 제주해녀책발간 프로젝트 총감독이었던 이규명씨등이 큐레이터를 맡았다고 중앙일보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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