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4 목 11:26
인기검색어 : ,
   
> 뉴스 > 종합
     
'제주'생각 '브랜드' 도민 삼다수-귤-관광, 도외민 귤-한라봉-삼다수
(서)산업정책연구원- 한국은행 제주본부 공동-인증브랜드 마케팅 정책제언
2017년 12월 07일 (목) 강 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를 대표하는 상품-서비스를 상기하는 '상기도' 조사결과 제주도민인 경우 삼다수, 귤, 관광 순이었으나 도외민인 경우 귤, 한라봉, 삼다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도 공동인증 브랜드 인식조사 결과 '제주'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도민은 삼다수(15.2%), 제주마씸(7.8%), 올레(2.3%)순이었아나 도외인은 삼다수(26.8%), 올레(4.7%), 한라산(3.5%)순이었다.

(사)산업정책연구원 하수경 연구위원, 이화진 연구위원및 이형진 선임연구원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공동으로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 제주및 6대광역시 20세이상 60세미만 367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혓다.

그러나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같은 연구보고서 요약문을 발표하면서 연구내용은 연구자의 개인의견으로 한국은행의 공식 견해는 아니'라는 의견을 달았다.

이날 발표된 연구보고서 요약문에서 연구자들은 이같은 조사배경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외 시장환경 변화등에 대을하기 위해 자자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반 공동인증브랜드를 개발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특산품및 서비스등에 제주만의 지역가치를 부여, 브랜드화 하고자 공동마케팅 정책을 수립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리주체밀 선정기준, 예산지원의 한계, 동일품목의 중복가입등 공동-인증브랜드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한편 효율적 브랜드 운영및 관리를 위한 객관적 평가와 진단이 필요, 연구에 나서게 됐다"고 검토배경설명을 했다.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제주대표 공동-인증브랜드 조사결과 도외민은 제주마씸(91.8%)과 해올렛(53.6%)을 높게 인지하고 있으나 제주도민인 경우에는 단일제품인 제주옥돔(56.4%), 제주흑다돈(52.9%)의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제주의 대표농산물인 귤인 경우 단순히 도외민이 귤 인지도에서 29.6%의 조사결과를 내놔 최근 도내 농협들의 통합브랜드인 '귤로장생'등 귤관련 브랜드는 제주감협의 '불로초'에 국한, 귤의 공동-안증브랜드 조사는 진행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날 연구보고서에서 제주에서 생산 유통되는 제품군별 이미지 분석결과 도민과 도외민 모두 농산품 보다는 '수산품에 대한 이미지가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향장품'이미지는 낮게 평가되고 있다.

제주 공동-인증브랜드 정책현황은 제주지역 특산품및 가공식품 생산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제주마씸'은 가입업체와 품목수가 지속증가하고 있으나 상표권소유와 인증- 운영주체가 분리, 통합 효율적 관리가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

반면 제주시 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헤올렛'은 연합사업단을 통한 운영의 일원화로 마케팅 효율성을 높여 업체및 품목수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제주청정 이미지 화장품산업 활용 제주화장품 인증마크로 사업비를 확보하는등 도 차원의 투자지원을 받고 있으나 마케팅부서및 마케팅 전문인력이 없으며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같은 상황은 용암해수 인증브랜드인 '바라눌 제주워터'도 마찬가지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제주자원 활용증대, 도내외 기업(풀무원, 남양유업등)유치및 용암해수 이미지보호 효과는 달성하고 있다는 호평도 내 놨다.

한편 경기도 이천시 공동브랜드 '임금님표 이천쌀'과 경기도 안성시의 쌀과 한우, 포도,인삼, 배등 5대농산물 브랜드인 경우 전담 법인을 통해 일관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비교 분석했다.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은 이미지 쇄신과 농업인 소득증대 등을 위해 업무전담부서가 있으며 이천쌀문화축제, 기업제휴 마케팅 수단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제주인 경우도 공동-인증브랜드 정책을 브랜드마케팅은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법인및 조직이 담당하거나 마케팅 전문가를 자자체 내에 직접 영입해 마케팅 운영주체를 일원화, 전문운영제를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강 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건/사고
자치경찰, 산지관리법위반 혐의 김모씨...
자치경찰, 수학여행단 이용...불법영...
한라수목원 산림 무차별 훼손 1명 구...
자치경찰단, 산림 훼손 50대 구속영...
자치경찰, 산림훼손 2명 구속영장 신...
제주시 삼도이동 202-4 번지 3층 | 전화:(064)748-2201,2102 | 팩스:(064)748-2103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10호 | 등록일 2007년 1월 15일 발행인,편집인 강 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 삼
Copyright 2005 제주관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