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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한라산 겨울추위 예년보다 빠르다... 올 처음 '대설주의보' 발효
제주기상청 5일 오전 8시40분 발표 중산간 빙판길 교통-안전사고 주의 당부
2017년 12월 05일 (화) 제이티뉴스 webmaster@jtnews.or.kr

한라산을 비롯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 올해 처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예년보다 약 1주일 빨라 본격 추위가 시작됐다는 신호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8시40분을 기해 제주도 산간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제주 해안지역등 저지대는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발이 날리고 있다.

한라산을 비롯한 중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과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저지대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산발적으로 내리고 한라산등 산지에는 낮까지 눈이 오다가 차차 그치겠다”고 밝혔다.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낮까지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따라서 중산간지대에는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을 예상, 교통과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설주의보는 산지의 경우 30㎝ 적설량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제주는 올 들어 가장 추운날씨로 기록됐는 데 오전 9시현재 제주시 2.6도, 성산 1.1도, 고산 2.7도, 서귀포시 2.9도의 영상기온을 보였으나 성판악등 산간지역은 최저 영하 3.2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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