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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도내 양돈장악취 주민-관광객 고통해소위해 악취지역' 지정 고시
29일 도 축정당국 도내 98개 양돈장 악취관리지역 배출기준 초과 확인
2017년 11월 29일 (수)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자치도 축정당국이 양돈장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작업으로 악취기준을 초과한 양돈장에 대해 악치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도는 양돈장을 대상으로 악취관리실태를 조사, 98개 양돈장에 대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발표했다.

1차 조사는 학교인근과 민원다발지역 51개소, 2차는 금악리 마을소재 50개소 양돈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조사결과 101개소 중 98개소 양돈장이 악취배출허용기준(15배수)을 초과, 악취농도도 심각수준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준치를 초과한 양돈장과 가까운 마을입구에서 복합악취 측정결과, 74개 지점 중 15개 지점에서도 15배수를 초과, 인근 주민들이 악취고통을 받고 있음이 확인됐다.

양돈장 인근 마을은 21개 마을로 고성, 광령, 금악, 명월, 상명, 상대, 동복, 저지, 아라동, 해안동, 의귀, 위미, 일과, 삼달, 세화, 가시, 덕수, 사계, 대포, 하원, 회수마을등 이다.

조사결과 74개 지점 중 15개 지점이 초과했다는 것.

대상마을은 금악(3), 고성․광령(5), 해안동(2), 상대(2), 상명(1), 가시리(1), 세화리(1)등이다.

도 당국은 악취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준치가 초과된 양돈장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12월중 악취관리실태조사용역 결과보고서가 제출된다.

농가(구역)별 측정결과를 용역보고회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도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악취관리지역 지정계획을 수립, 해당지역 주민의견 수렴 후, 2018년 1월에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또한, 나머지 양돈장에 대해서도 내년 상반기 중 악취실태를 정밀 조사, 도내 전 양돈장에 대해 악취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양돈산업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양돈농가 스스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으로서 행정에서도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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