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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농협은행 제주본부 '공공여신'확대에 중소기업 대출 무려 '97%'증가
21일 올 10월말현재 실적발표 기술금융 28%등 중소기업대출 지난해 43억이 올해 159억 3배이상 증가
2017년 11월 21일 (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석만)가 고석만 본부장 취임이후 금융의 공공성 강조이후 중소기업 지원 관계형 금융과 기술금융 대출이 급격히 불어나 주목을 끌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관계형 대출은 지난해 보다 무려 97%가 증가한 것으로 21일 집계, 발표했다.

대출이 거의 어루어지지 않는 기술금융도 28%가 불어났다.

기술금융은 기업가치 보다 기술능력을 평가, 기업의 성장미래를 저울질 하고 대출을 해주는 공공금융의 대표적 사례.

이들 두개의 공공성금융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관련 대출액은 지난해 42억에서 올해 10월말현재 159억으로 무려 3배이상 증가했다.

농협은행의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공공금융의 강조로 도내 중소기업 관련 대출이 이처럼 불어 난 것이다.

이같은 영향에 따라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새희망홀씨 대출도 지난해 대비 6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서민대상 대출이 증가, 어려운 서민들이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수치다.

특히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담보노후연금대출도 3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외 농업인 정책자금 34%, 중소기업지원관계형 대출 97%, 기술금융 28%등 공공성금융 여신이 급격성장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올해 여신 기본방향을 서민금융과 농업인대출, 중소기업, 협약대출등 공공성에 중점을 구명서 취약계츹과 소외노령인, 자금이 모자란 소상공인등에게 금융을 지원, 지역사회가 생산적 선순환구조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공여신을 지속 확대한 결과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석만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장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도민들에게는 희망의 금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발전과 환경보전등 도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농협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외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여성농업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카드, 장애학생 치료비의 효용적제공을 위한 치료지원 바우처카드, 독거노인 월동 난방지원 냉난방비 지원카드, 택시업계 경영난 극복및 업무편의지원 업무용택시 전용카드등 도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동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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