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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11월9일 맑고 높은 가을하늘 제주농업인들 '감귤풍년' 한마당축제
농협제주본부-감귤연합회 주최 사상최고 9114억 감귤조수입 결실 농업인노고 격려
2017년 11월 09일 (목)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하늘은 높고 맑아 감귤이 저절로 익어가고 있다.'

그 어느해 보다 감귤수확기 맑은 날씨를 보이는 11월9일.

서귀포시농업기술센터 앞 마당에서는 '감귤풍년'을 축하하는 제주농업인 한마당축제가 열렸다.

제주농협본부(본부장 고병기)와 제주감귤연합회(회장 김성언 효돈농협조합장)가 주최한 제주 농업인과 조합원, 각 농감협 임직원, 농업단체장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농협 조합원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맑은 가을하늘 아래 흥겹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2017제주감귤박람회'를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사상 최고치 9114억 감귤조수입 결실을 맺은 제주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개최됐다.

한경면 여성난타팀인 웃뜨르난타팀의 축하공연을 지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우수감귤경연대회 수상자 시상식과 더불어 문화콘서트, 농업인 참여섹션등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귤등 제주농산물 관련 퀴즈행상, 북촌초등교의 어린이 합창단 제주어 창작동요 찬조공연, 가수 정선희의 노래순으로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과 도민, 관광객들의 흥취를 돋웠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고병기 농협제주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제주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조합원이 행복한 삶의 영위를 위해 복지사업에도 더욱 관심을 갖겠다"면서 "전국 최초 농가소득 5천만원시대를 견인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오에는 '향신(香辛)감귤'의 발전전략'이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국립종자원 제주지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제대 허인옥 명예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와  틈새감귤류 다변화의 감귤경쟁력 강화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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