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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한-중관계개선 '돌아 올 유커관광'기대 도 '발빠른 대중국'판촉
도 관광당국 일요일인 5일 중 상하이서 제주 개별관광설명회' 성황리 개최
2017년 11월 06일 (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자치도 관광당국이 한중관계 개선에 따라 중국인관광객 유치를 재개했다.

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싱얼(星兒)* 자유여행행사'와 연계, 일요일인 5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제주 FIT 개별관광 설명회」에 참가, 달라진 제주관광환경등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6일 밝혔다.

'싱얼(星兒)'은 한국명‘별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중국 개별여행객을 타깃으로 개발한 캐릭터이다.

이날 설명회는 한중 간 관계개선 합의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선제적으로 중국 현지 동향을 파악하고 제주 관광의 질적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개별 관광객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사전 신청이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열기와 참여 속에 개최, 5일 하오 2시부터 시작된 행사 당일에는 상하이 지역 일반 소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메기떡 만들기 등 제주 문화체험 행사와 제주 관광 프레젠테이션, 자유여행 일정 공모전 최종 결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주 관광 프레젠테이션에서 지난 8월 26일부터 시행된 대중교통체계 개편 내용을 설명,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는 것.

'대중교통을 이용한 나만의 제주 자유여행’을 컨셉으로 한 자유여행 일정 공모전은 예선을 거쳐 최종 3개팀이 결승전에서 다양한 제주의 모습을 담은 내용으로 최종 승부를 겨뤘다.
 
이번 여행일정 공모전 결선에 오른 3개 팀에게는 향후 직접 제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여행 후기는 중국 SNS를 통해 포스팅 될 예정으로 자유여행 타깃층인 8090세대 젊은 개별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관광당국은 설명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개별관광 목적지’로서 제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중국 홍보사무소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개별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을 통한 홍보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현학수 도 관광정책과장은 "교통체계개편을 통한 도내 관광지 접근 편의 개선, 종합관광안내센터 운영을 통한 FIT 불편사항 해소 서비스 강화 등 개별관광객을 위한 관광 수용태세 개선 내용을 중국 현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개별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통한 시장 다변화와 관광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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