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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주)한라산소주 창립 67년...100년 항토기업 '뉴 오리지널' 선포
2일 현재웅대표 '새로운 도약위해 변화와 도전 펼치겠다' 다짐
2017년 11월 02일 (목)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제주도의 향토기업 '(주)한라산 소주'가 거의 칠순을 바라보는 연륜을 쌓았다.

제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한라산 소주를 생산하는 (주)한라산 소주(대표 현재웅)이 11월3일 창립 67년을 맞는다.

2일 현재웅 대표는 2018년 67년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2018년 기업비젼을 발표했다.

'뉴 오리지널(New Original)로 기업비전을 정한 현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오리지널을 뀌어넘어 새로운 한라산소주의 도약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찰립 67년을 맞는 소회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9월 수요급증에 따라 제2공장을 기공, 전 자동화시설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큭히 세계3대 주류 품평회 수상을 기반으로 지역주력산업 육성기술 개발사업 일환으로 한라산에 자생하는 조릿대 추출물을 활용한 숙취 개선 소주를 개발한다.

도내 한-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통한 황칠나무 잎을 활용한 숙취개선 소주도 함께 개발한다는 것.

제주대 산학협력관 주관 풀뿌리 기업육성사업인 조릿대 정재기술력 향상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새로운 소주제품을 선보여 '뉴 오리지널' 기업비전을 성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한라산 소주는 신공장 착공으로 생산량을 증대, 전국시장을 공략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100년 항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수요급증에 따른 유통체계 개편으로 원활한 제품공급을 목적으로 물류시설을 경기도에 확보하고 있는 중.

한라산 소주는 지난해 대비 도내판매량이 2%증가했으며 도외 판매량은 무려 70%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외 해외수출도 10%가 증가, 한라산소주의 국내외 전체 증가량은 7%에 달하고 있다.

(주)한라산소주의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업으로 초중고교및 대학생 장학금으로 올해 11억5천4백26만원을 지원했으며 각종단체와 축제, 행사지원에 26억7천6백여만원을 썼다.

이외 수재의연금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불우이웃돕기사업, 대한적십자회, 성이시돌 후원, 체육육성기금등으로 2017년 10월31일현재 총 52억8천3백여만원을 지원했다.

현재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환원사업 사업 공식명칭을 정했다.

그것은 "진심한잔은 대 도민 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향후 한라산소주의 사회환원 공식명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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