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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4-3평화공원' 또다른 수학여행코스 관광지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평화재단 '민간위탁 관리 후 탐방객 급증추세 올 10월현재 20만3천여명'
2017년 11월 02일 (목)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4.3평화공원'이 또하나의 수학여행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4.3 70주년을 맞아 제주4·3평화공원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4.3평화재단이 밝혔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이문교)은 지난 10월현재 제주4·3평화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20만3,430명으로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8만123명보다 13% 증가한 수치.

이미 지난해 총 방문객 20만1,000명을 넘어 선 것.

방문객 증가는 제주4·3평화재단이 공원관리 민간위탁을 맡은 이후부터 시작됐다.

2014년 14만719명이였던 방문객이 민간위탁을 시작한  2015년에 16만1,023명, 2016년에 20만1,008명까지 증가했다.

4·3평화재단은 방문객 증가를 위해 기존 년 1~2회 개최되던 4·3기획전시를 년 6~8회로 횟수를 대폭 늘렸을 뿐만 아니라, 4·3을 예술로 대중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 4·3작가는 물론 신진작가를 대거 초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전국 17개시도 교육청을 통해 전국 학교에 방문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며, 전국 700여개 여행사에 DM을 발송, 수학여행단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한편 4·3평화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는 올 한해만 4·3바로알기 1만 5천권을 배포하는 등 4·3 알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4·3평화재단 관계자는 “연말에 상설전시실 리노베이션 완공, 어린이체험관 오픈 등 4·3평화공원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며 “앞으로 4·3평화공원이 평화의 성지이자 인권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4·3평화재단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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