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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도 관광당국 일자리창출 연계 신규 '제주문화-관광해설사' 40명 모집
31일 공고 11월8일까지 접수 제주역사 문화 관광 기본지식 소양 갖춘 19세이상 서귀포출신 우대방침
2017년 10월 31일 (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도 관광정책과(과장 현학수)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40명 내외.

제주도에 주소를 둔 자로서 만19세 이상이며 교육수료 후 월 10일 이상 활동 가능한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신청서 접수는 오늘(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 등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도청 홈페이지(www.jeju.go.kr)에 공고하고 있다.

선발기준은 기본요건으로 제주의 역사, 문화, 관광에 기본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월 10일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우대조건으은 서귀포시 거주자.

서귀포시 관할 관광지 활동 가능자, 외국어 능통자, 수화 가능자 등은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교육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대상자는 제주관광대학교에서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1일 6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데 교육내용은 기본소양, 지역문화 역사, 해설 안내기법, 현장실습 등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최종 교육수료자는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공영관광지 등에서 근무하며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총 271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했으며, 현재 활동 가능한 인원은 160여명.

올해 33개소 공영관광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는 153명이며 1일 활동비는 5만원이다.

도 이승찬 관광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과 관련“일자리 창출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금년도에 교육대상자를 모집하는 것이며,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질적 관광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에서는 신규양성 뿐만 아니라 현재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처우개선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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