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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중국관광객 다시 제주찾는다"는 보도에 제주도민 "안 와도 좋수다 게"
중국 온리인 여행사- 항공사 제주관광등 한국단체관광 여행상품 판매예약 광고시작 도민반응 엇갈려
2017년 10월 29일 (일)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중국 온라인여행사가 28일 한국댠체관광여행상품을 내놓고 중국항공사가 제주행 출발 여객스케중을 공개하는 가운데 29일 중국 왕이 외교구장관이 노영민 중국대사를 만나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사드문제'로 단절됐던 중국 단체관광객 제주관광이 다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도민들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오면 오는 것'이라는 가벼운 감정의 내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상하수도와 쓰레기 문제등 환경을 생각하는 제주도민들은 "관광객도 귀찮다"는 여론이다.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해진 지난해말 부터 도내 관광지는 혼란을 거쳤다.

거의 올 봄부터 중국관광객 발길이 뜸해지자 제주도 관광업계는 중국관광객은 믿을 수가 없다는 여론이 돌았다.

중국관관객 대신 국내관광객이 채운 제주관광업계는 그나마 다행이었다.

대신 일본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등 동남아로 시선을 돌리는가 하면 회교국가들로 시장을 다변화 햇다.

물론 중국관광객을 목적으로 건설 된 호텔등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중국관광객이 남긴 것은 중국단체관광객은 믿을 수가 없다는 불신이디.

사회주의 나라에서의 중국단체관광객은 복잡한 국제사회문제는 물론 북한과 맞물리는 정치상황으로 신뢰하고 사업을 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팽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주관광업계는 다행이라는 분위기다.

중국은 28일 "중국이 한중관계 회복을 희망한다"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왔다고 중앙보도기관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날 중앙보도기관은 중국의 한 인터넷 여행사는 서울 관광 최고 42만원, 제주관광은 52만원에 특가 판매 상품을 내놓았다고 하고 있다.

한국여행 금지 조치가 시달된지 7개월 만의 광고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여행 금지 조치를 해제하지는 않았느나 사드 보복이 한창일 때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상황이라는 것.

이외 변화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달에 열리는 주중 한국 대사관의 국경절 행사에, 중국 측은 차관보급 인사를 보내오기로 했는데 지난해에는 과장급 참사관을 보내 경시한 것과는 큰 변화라는 분석.

외교부 대변인은 "양국이 맞닥뜨린 장애물을 극복하기 원한다"며, "우호관계를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간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한중관계에 뚜렷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벌써 제주관광업계는 들썩이고 있다.

그러나 언제 변할 지 모르는 중국에 대해서는 믿지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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