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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제주지역주민들 모두가 행복해 질 수도 있다"
제주농협 노조 올해 처음 '도내 대학생 대상 사회복지 아이디어 챌린지 공모전' 진행
2017년 10월 16일 (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농협제주본부(본부장 고병기) 노조본부(본부장 김대현)가 도내 대학생들의 사회복지 기여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의미있는 사업을 전개,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금융노조 농협지부 제주지역본부가 제주스마트복지관(상임이사 현성훈)과 손잡고 제주도내 대학생 사회복지 아이디어 챌린지 공모전 최종삼사를 열고 시상했다.

'내 재주로 우리제주를 바꿔바!'라는 주제로 홀해 처음 열린 사회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9월 1차 서류심사를 한 후 이날 최종심사를 통해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안접수된 사회복지 아이디어는 학생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되는 사업.

이날 시상에서 대상은 제주한라대 시회복지학과 '제주사 웃어료'팀으로 농협장하금 1백만원과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제주대 '청춘미소'팀의 '스마트폰을 통한 일상생활 교육.

우수상은 제주대 '이상남매팀'과 '고래in제주', '제주다움'팀이 수상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에 잠재적 발전가능성을 가진 지역인재의 발굴및 육성,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회복지시업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복지관과 지역대학, 기업의 연계을 통한 사회공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사업을 추진한 김대현 노조위원장은 "과거 사회복지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오늘의 사회복지는 전체 지역사회의 주민들의 삶의 질에 관련된 영역으로 확대됐다"고 정의하고 "앞으로 대학생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가 제안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한라대 김윤주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됐다"며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지역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사회복지 봉사활동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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