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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국회 위성곤의원 농협중앙회등 겨냥 추석 이후 잇따라 '날선'비판
8일 농협중앙회 이사회는 '거수기' 비판이어 10일 여성농업인 육성정책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2017년 10월 10일 (화) 강삼 편집국장 webmaster@jtnews.or.kr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소속 서귀포시 지역구 위성곤의원이 농협중앙회를 겨냥, 추석 후 본격 비판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위 의원은 추석이 지난 후 나흘 후인 8일 농협중앙회 이사회를 겨냥, 비판했다.

이날 그의 SNS계정을 통해 농협중앙회 이사회는 거수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농협사업의 의결기구인 이사회의 결의사항에 대해 이사들은 사업의결 과정에서 농협중앙회가 제시한 사안에 대해 반론이나 반대의견 없이 거의 100%찬성의결로 결말을 내고 있다고 비판 한 것이다.

따라서 위의원은 농협중앙회 이사회는 거수기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디.

한편 이틀 후인 10일 위 의숸은 다시 농협의 여성농업인 육성을 위한 정책이 오히려 과거보다 퇴보하고 있다고 다시 농협중앙회 정객을 비판했다.

이날 위 의원은 여성농업인 정책이 17년째를 맞고 있지만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농업노동임금에 관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의 노동임금은 1975년 남성의 71% 수준이었으나, 40년이 지난 2015년에는 66%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것.

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1975년에는 성인남자 농업노동임금(1일)이 1467원, 성인여자는 1044원으로 남성임금대비 71.2%였능 데 그러나 2000년에는 남성 4만8039원, 여성 3만2292원으로 남셩대비 67.2%, 2010년에는 남성 7만6172원, 여성 4만9265원으로 64.7%였으나, 2015년에는 남성 10만1220원, 여성 6만6968원으로 66.2%로 조사됐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농업인의 노동력에 대한 가치평가가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위 의원은 지적했다.

이역시 여성농업인의 정책을 주도적으로 펴고 있는 농협의 정책실패로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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