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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난파선
2016년 03월 09일 (수) 김덕휘 객원기자 dukhwi@yahoo.co.kr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잠수함 공격으로 좌초된 미국의 무장화물선으로 길이가120여 미터 폭은 17미터이다.

해변으로부터 바로 입수하여 4-5m정도 되는 검은 모래 해변을 30m정도 지나가면 난파선이 보인다.

수심15m정도의 선미를 시작으로 하여 배의 오른 쪽으로 돌아가면서 다이빙을 주로 한다. 배의 중간지점은 수심이 거의 30m에 이른다.

   

고착 생물들이 너무 풍부하여 한 번의 다이빙으로 배의 전체를 감상하며 돌기에는 약간 벅찬 감이 있다.

이곳의 난파선 다이빙은 좋은 시야와 비교적 얇은 수심으로 인하여 안전한 편에 속한다.

리버티 난파선은 한 마디로 난파선 다이빙이 무엇인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이곳은 해양생물의 전시장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다양한 종류의 어류가 살고 있다.

산호와 특히 거대한 크기의 연산호가 주변 환경과 이루어내는 풍경은 정말로 일품이었다.

   

이곳도 또한 대형 수족관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로 따로 찾아다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이곳에서 어렵지 않게 잭 피쉬, 바라쿠타의 떼도 만날 수 있다.

난파선이란 특수성을 염두에 두고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곳에서 나이트다이빙을 즐겨보는 것도 대단한 경험이다.

난파선 다이빙을 마치면 다시 모래해변을 거슬러 해변으로 나오게 되는데 반드시 여분의 공기를 남겨서 이 모래해변에서 다이빙을 즐겨보자.

   

감압도 할 겸 이 곳을 자세히 보면 놀랄 정도로 많은 열대어들이 손안에 들어 올 정도의 거리에서 노닐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리버티 난파선 다이빙은 발리 다이빙에서 놓쳐서는 안 될 다이빙사이트이다.

또 다른 즐길 거리론 섬 서쪽의 끝에 위치 한 작은 섬으로 본섬으로 부터는 다이빙보트로 30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

섬 주위를 돌아가면서 다이빙사이트가 있는데 대개가 절벽다이빙의 형태로 딥 다이빙위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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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sa
(188.XXX.XXX.32)
2016-06-27 1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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